꽃2 24_생일꽃 은 이토록 예쁘게 있어. 엄마가 소녀처럼 웃으며 감동하셨지.덕분에 효도했다. 나. :) 아주 많이 고마워, 고맙단 말도 부족하게 그렇게 말야. 2024. 11. 24. 2022_02 하나가 매 때마다 다름없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지. 아직 밖은 예쁜것들 투성이다. 2022. 11. 15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