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식1 해동아 렌즈를 제외하고_ 지난 주말 해동이네 회사에 알바하러 갔다가 와르르 너로부터 받은 간식 주식. 나는 뭐 크리스마슨줄 알았어. 오트밀만 받으면 되는 거였는데 너는 양손 가득 간식을 전해줬지. 덕분에 달콤하다. 물론 아직 브라우니랑 캐러멜은 맛 보지 아니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당이 쭉쭉 올라서 힘이 나는구나. 고마워. p.s_오트밀은 다 먹었잖아. 내가 오트밀을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네? / 렌즈 유통기한 5년, 나 78살까지 충분히 쓰겠어. 야호! 2022. 12. 21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