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에서1 책05_오늘 밤,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_이치조 미사키 포토카드로 영업당하며 내가 기대했던 것과 사뭇 다른 잔잔함에(?) 무덤덤히 읽어버렸다. 책을 읽고 느껴진 것을 써보자면, 둘의 풋풋함. 남주의 다정함. 각자의 이유. 결국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게 가장 큰 힘이 된다._186p 시간이 나만을 남겨두고 흘러가고 있었다._201p 2022. 4. 7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