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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카드로 영업당하며 내가 기대했던 것과 사뭇 다른 잔잔함에(?) 무덤덤히 읽어버렸다. 책을 읽고 느껴진 것을 써보자면,
둘의 풋풋함. 남주의 다정함. 각자의 이유.
결국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게 가장 큰 힘이 된다._186p
시간이 나만을 남겨두고 흘러가고 있었다._201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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