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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_생각/하루

해동아

by 죠죠디 2022. 12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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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년만에 산 렌즈와 간식간식

 

 

렌즈를 제외하고_
지난 주말 해동이네 회사에 알바하러 갔다가 와르르 너로부터 받은 간식 주식.


나는 뭐 크리스마슨줄 알았어. 
오트밀만 받으면 되는 거였는데 너는 양손 가득 간식을 전해줬지.
덕분에 달콤하다. 물론 아직 브라우니랑 캐러멜은 맛 보지 아니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당이 쭉쭉 올라서 힘이 나는구나.
고마워.

 

p.s_오트밀은 다 먹었잖아. 내가 오트밀을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네? / 렌즈 유통기한 5년, 나 78살까지 충분히 쓰겠어. 야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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