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생일은 자축이라며 당신의 60번째 생일을
주최한 아버지.
친정에 참으로 잘하는 엄마의 남편은 엄마가
참으로 고마워 하는 남자.
감히 내 이름이 앞에 붙어져 '~아빠'하고
불리우는 아버지가 누구보다 존경스럽고 감사했다.
축하드려요. 아버지.
생신 축하 드립니다.
728x90
'여러_생각 >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보내준 노래. (0) | 2017.03.03 |
---|---|
카인과 반신욕 (0) | 2017.03.02 |
내가 없는 당신만의 풍경 (0) | 2017.03.02 |
여의도 공원 (0) | 2017.02.28 |
식어버린 온도에 대해 (0) | 2017.0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