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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미[허광한]의 본격 일본여행기 잘 봤어요.
일본의 설국여행을 다시 꿈꾸게 했지 모예요.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이었다.를 눈으로 본 것만으로 그냥 만족했다.
뭔가 흘러가는 분위기가 여주인공이 혹시 병걸려서 죽는건가? 안그랬음 좋겠는디? 색달랐으면 좋겠는데? 했지만 그랬구요.
그때부터였을까요. 내용에 집중하지 않았던건.
편안하게 일본 배낭여행하는 허광한따라 설국풍경 잘 봤다.
아, 허광한이랑 엮이는 일본 배우들이 유명한 배우들이라 그거 보는 맛도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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